
스캐닉 M20을 보니.. M16 시리즈가 34만원에 나온걸 보니…
전기자전거를 타려고 샀습니다.
내가 Scanic을 선택한 이유는… 배터리를 제거하면 일반 자전거 + 등급처럼 탈 수 있다는 기대입니다.
2주정도 타보고 출퇴근하고 택배도 해봤는데 처음에는 별힘없이 타는데 신기했어요…
속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일반 자전거만큼 좋지 않습니다.
배터리를 제거하고 일반 자전거처럼 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엔진 무게와 걸림감이 있어 어렵다.
가장 불만인건 속도…GPS로 속도를 측정했는데 여유롭게 굴리면 12-13, 허벅지를 굴리면 14-16 입니다.
일반 자전거로는 평지에서 20이상 나오는데 롤이 강화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것 같다.
이 정도라면 또 다른 전기자전거를 사지 않을 것 같아요.
동네 마트 같지만 여유롭게 걸으면 좋을 것 같아요. 출퇴근용으로 최적화된듯…

